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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잡학사전/그 동물의 이야기 - 판다

중국 판다보호연구센터에서 푸바오 학대 의혹에 대해 해명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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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우리 푸야가 중국 유학간 후로
이 사진에서와 같이
목 등에 목줄 자국이 보인다고
학대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데


어째... 킹고모가 봐도
저건 뭐지...?
하는 생각이 떠나질 않네요

사진출처 :SNS


그뿐만 아니라...

아직 푸바오가 일반에 공개되지도 않았는데
기지와 결탁한 누군가가
비공개 구역에 들어가
마구잡이로 푸바오를 만지고 사진도 찍었다는
의혹이 걷잡을수 없이 커지고 있네요 ㅜ




중국판다보호연구소 웨이보에 글이 올라왔는데요

https://m.weibo.cn/status/5038046963830839

微博

m.weibo.cn




원문은 이렇게 되는데요

“【辟谣专区11|大熊猫“福宝”居住环境差?有人进入“福宝”内舍触摸、投喂、拍摄福宝?】
真相:大熊猫“福宝”现居住的熊猫中心卧龙神树坪基地繁育园,相邻兽舍间设计有交流窗,有利于大熊猫“福宝”更快融入基地大熊猫种群。另外,繁育园饲养管理空间也便于饲养员观察和照顾大熊猫“福宝”,与之交流建立信任,降低应激反应。经核实,目前未发现有非工作人员进入繁育园触摸、投喂、拍摄大熊猫“福宝”照片的情况。根据大熊猫“福宝”目前适应情况,基地计划近期将大熊猫“福宝”转移到开放区,待其逐步适应后与公众见面。
严守真相,拒绝谣言,尊重事实,明辨黑白!#微博辟谣#”



챗gpt로 번역한 결과이고요


"【허위 해명 11|대판다 "복보"의 거주 환경이 나쁘다? 누군가 "복보"의 내부 공간에 들어가서 만지고 먹이를 주고 사진을 찍었나요?】 진실: 현재 대판다 "복보"는 선사 고려산 신수뿔 기지의 판다 번식원에서 거주하고 있습니다. 인접한 동물 우리 간에는 교류 창문이 설계되어 있어 대판다 "복보"가 번식원 내 판다 집단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또한 번식원의 사료 관리 공간은 사료 관리자가 대판다 "복보"를 관찰하고 돌보며 상호 작용하고 신뢰를 구축하며 스트레스 반응을 줄일 수 있도록 합니다. 확인 결과, 현재까지 비직원이 번식원에 들어가서 대판다 "복보"를 만지거나 먹이를 주거나 사진을 찍은 사례는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대판다 "복보"의 적응 상태를 고려하여 기지는 곧 대판다 “복보"를 공개 구역으로 이동시키고, 그가 점차 적응한 후에 대중과 만나게 할 계획입니다. 진실을 지키고, 허위 정보를 거부하며 사실을 존중하고, 선과 악을 분별하세요.”



첨부된 문서도 그 비슷한 내용같기는 한데요




아니 사진에 보이는 모습이 의심스럽다는데
무슨 선과 악을 분별하라느니 하는
엉뚱한 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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