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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먹고 자기만 하는것같은 판다는 결코 게으른 동물이 아니랍니다
사실은 고산지대인 쓰촨성 산지에서 소화흡수율이 높지 않은 대나무를 먹으러 찾아다녀야 하는것이 고달픈 야생판다의 판생입니다
아기판다들이 자기가 올라가도 되는 나무를 구별하고 나무에 올라가서 쉬는 것을 보면 참 신기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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