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미판다가
사랑이 아이바오같은 판사임당만
있는 것은 ...아니었군요ㅠ
아이바오같이
첫 아이부터 마치 누군가로부터 배운것처럼
아가를 능숙하게 품어안고 키우는 것은
결코 쉬운일이 아니었나봐요
어미판다가 낮잠을 자려고 돌아누웠다가
새끼가 깔려버려
태어난지 하루도 안된 새끼를
판다별로 보낸 기가막힌 사례가 있네요
https://news.sina.cn/sa/2010-07-06/detail-ikmyaawa3015252.d.html?from=wap
而此刻,悲剧却在“瑛华”的产房里发生了。由于瑛华是第一次做妈妈,缺乏育儿经验,又过度谨慎。宝宝的任何声响都让她紧张,她不停地调整身体,不是帮孩子找奶头,就是用下巴和胸脯夹住孩子舔来舔去。3日凌晨4时30分,已经20多个小时不眠不休的“瑛华”想打个盹,一直坐在墙角处的她转过身去,身子朝向墙——这是对宝宝最安全的姿势,但最终是这个动作要了宝宝的命。转身那一刻,饲养员听到一声嘶哑的叫声,但是监控器对着的只有“瑛华”的后背。10分钟后,孩子从母亲的怀中滑落,掉在地上一动不动。
“그런데 지금 영화의 분만실에서 비극이 일어났다. 영화는 엄마가 처음이라 육아 경험이 부족하고 지나치게 소심하다. 아기의 어떤 소리도 그녀를 긴장하게 만든다. 그녀는 끊임없이 몸을 조절한다. 아기의 젖꼭지를 찾거나 턱과 가슴에 끼고 핥는다. 3일 새벽 4시 30분, 20시간 넘게 잠 못자던 '영화'는 낮잠을 자려고 계속 구석에 앉아 있던 그녀는 몸을 돌려 벽을 향했다. 이것은 아기에게 가장 안전한 자세였지만 결국 이 동작은 아기의 목숨을 앗아갔다. "뒤돌아보는 순간 사육사는 쉰 울음소리가 들렸지만 10분 후 아이는 엄마의 품에서 미끄러져 땅에 떨어져 움직이지 않았다.”
어미 잉화가 쌍둥이를 낳고는
쌍둥이 중 나중에 나온 아이를 버리고
먼저 태어난 새끼만 키웠는데요
선택한 새끼는
실수로 깔아뭉개서 판다별 보내놓고...
반면 선택을 받지 못한 새끼는
인공 포육으로 자라났는데요
‘다바이투(大白兔)’라는 암컷판다가
어미 잉화로부터 선택을 못받고
인공포육으로 자란 새끼였군요...
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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