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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잡학사전/그 동물의 이야기 - 판다

중국의 ‘판다 외교’, 오히려 중국의 치부만 드러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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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인기 동물인 판다를 다른나라에 빌려주고(유상으로)는 중국에 대한 ‘대국’이미지를 심고자하는 ‘소프트파워’외교를 하려고했지만

푸바오 반환을 계기로 학대 의혹이 불거지면서 오히려 판다외교의 역효과만 드러나는 실정이 되었네요

이에 대해 국립외교원 외교안보연구소에서 나온 논문에 “중국이 열망하는 강대국 정체성과 실제 행동간의 괴리를 초래” 라는 지적이 나오네요



논문의 전체내용은 아래 링크에서 보시면 되고요


https://www.ifans.go.kr/knda/com/fileupload/FileDownloadView.do;jsessionid=R0a6S9xUtyXwpaTDSsFzDBQu.public21?storgeId=c61b04e5-0182-4c75-ad21-828ecacfb855&uploadId=5694771279694059&fileSn=1



주요국제문제분석2024-34(표나리).pdf
1.35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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